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두의마블 for kakao/캐릭터/다크 캐릭터 (문단 편집) == 다크 잔다르크 == ||<:>[[파일:external/4.bp.blogspot.com/%25EB%258B%25A4%25ED%2581%25AC%25EC%259E%2594%25EB%258B%25A4%25EB%25A5%25B4%25ED%2581%25AC.gif|width=100%]]||||<:><-2>{{{+3 '''다크 잔다르크'''}}}|| ||<:><-2>'''S+ 카드 풀강 시 능력치''' || ||<:> '''통행료 할인''' ||<:> 76 || ||<:> '''보너스 게임 승리''' ||<:> 66 || ||<:> '''특수 비용 할인''' ||<:> 44 || ||<:> '''황금 포츈 획득''' ||<:> 77 || ||<:> '''건설 비용 할인''' ||<:> 80 || ||<:> '''주사위 컨트롤''' ||<:> 92 || ||<:> '''인수 비용 할인''' ||<:> 88 || ||<:> '''추천 행운아이템''' ||<:> 위조된 설계 도면, 빛나는 사장님의 힐링 여행권, 강화된 마그네틱 코어, 빛나는 재벌가의 상속문서 || ||<:>'''S+ 카드 내장 행운아이템'''||<:>건물 3개 건설 시 --23%--33%로 출발지 이동 ([*미발동성장] +3%p) || ||<:>'''S+ 카드 듀얼 스킬'''||<:>주사위를 굴려 상대 [*경유] 시 55%로 앞 3칸 이내로 [*밀어보냄 상대를 내 지역으로 강제 이동시킨 후 '감옥 속박'시킨다.[br]'감옥 속박'은 대상의 모든 스킬 발동을 막는다. 대상의 턴이 돌아오면 자동으로 해제되며, 상대 지역인 경우 통행료를 지불한다. 단, 이때 건설 및 인수는 불가능하다.] --근데 이게 은근 잘터진다-- || ||<:>'''풀강 버프'''||<:>상대가 내 랜드마크 도착 시 55%로 [*비눗방울속박 대상을 비눗방울로 속박하여 이동을 한 번 취소시킨다. 이동이 취소되면 제자리로 떨어지고, 상대 지역인 경우 통행료를 지불한다.] || ||<-3>''길을 잃었을 땐 눈을 감아봐. 속삭이는 목소리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 거야! 세상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 ||<:>'''설명''' ||<-2> 일본마블에서나 존재했던 다크 잔다르크가 마침내 한국에서도 출시되었다. 보통 다크 캐릭터는 배경색이나 날개색 같은 사소한 부분만 변경되었으나, 다크 잔다르크는 머리가 검은색이 되고 긴 생머리로 바뀌어 호평을 들었다. 스킬이 성장형 빛건으로 바뀌었고, 듀얼 스킬 역시 2칸에서 3칸, 35%에서 55%로 상향되었으나 의외로 저격하기가 쉬웠고, 그 때문에 능력치만 좋은 캐릭터라는 평이 있다. 확실한 건 기존의 잔다르크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성능이라는 것. 스탯이 소소하게 상향되었고 밀치기의 확률이 크게 올라갔다. 확률이 기존 잔다르크보다 1.5배이상 증가하였고 범위도 2칸에서 3칸으로 늘어났다. 여전히 스킬 사용이 어렵지만, 발동이 힘든 만큼 기존 잔다르크에서 맛볼 수 있었던 강력한 펀치건의 한방과 재미를 선사한다. 밀쳐낸 상대는 사힐과 도면을 무시[* 고객센터 문의 결과, 도면/사힐/블랙카드/베르단디 스킬이 발동하지 않는다고 인정하였다. 줄여서, '''모든 능력 발동 불가.''']하기 때문에 매우 비싼 땅으로 밀치게 되면 순식간에 역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 상대방이 밀쳐진 상태일 때 바로 블랙홀로 비싼 땅에 연결시키면 재미있게 활용 가능하므로 즐겜도 보장해준다. 최근에 블랙홀로 연결시키는 게 불가능해진 적이 있다. 이게 일시적인 오류인지, 넷마블이 일부러 능력치를 하향조정한 건지 많은 추측이 난무했지만 알고 보니 버그였다 [[카더라]]. 너무 도박성이 크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능으로는 그렇게까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으나 재미용으로 쓰기엔 좋은 캐릭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